1. Toad

- 다양한 기능

- 전세계에서 가장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툴

- 미국 제조사(Quest)

- 오라클 클라이언트 필요(OCI 접속)

 

 

 

 

 

2. Orange

- Toad와 거의 유사함 

-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이 사용하는 툴

- 한국 제조사(웨어밸리)

- 오라클 클라이언트 필요(OCI 접속)

- 플랜보기 좋음

- 모니터링 보기 좋음 

 

 

 

 

 

3. SQL Developer  (무료)

- 오라클에서 제작

- 기능 종류와 직관성 떨어짐

- 빠르지 못함

- PL/SQL 스크립팅에 뛰어난 기능  

- Java로 UI만듬 (eclipse나 pycham처럼)

- 클라이언트 설치 필요없음 

 

 

 

 

4. SQL*Plus (무료)

- 콘솔에서 구동

- 사용불편하지만, 운영에선 무조건 씀

- 쉘이랑 결합해서 배치프로그램 수행

- 장애 시에 SQL*Plus 만 붙을 수 있다